디자인 호렙, 샘터교회 인테리어를 통한 개척교회 솔루션 완성

목회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테리어 하는 교회의 상황에 맞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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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호렙 대표 손용식 목사(오른쪽)가 샘터교회 인테리어 작업을 지시하고 있다.

디자인을 통해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고, 비기독교인들 에게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자 하는 디자인 호렙(대표 손용식 목사)이 9월 말 건물 계약 후 새롭게 개척하는 샘터교회(담임목사 이삼열)의 인테리어 시공을 맡아, 12월 1일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디자인 호렙에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들이 모인 디자인사업부,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테리어 사업부가 함께, 개척하는 교회 목사님의 비전과 교회의 상황에 맞춘 외부, 내부 디자인과 시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공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교회 규모에 적합한 음향시설과 영상시설을 제시하며 설치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호렙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교회 맞춤 디자인을 통한 현수막, 주보, 전도지, 전도 물품 등까지 접목시킨다면 교회개척에서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통일된 교회 이미지를 구축 할 수 있다.

▲ 디자인호렙 대표 손용식 목사(오른쪽)가 샘터교회 인테리어 작업을 지시하고 있다.

디자인 호렙의 손용식 대표는 “디자인 호렙이 개척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새롭게 개척하여 사역하시는 목회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테리어 하는 교회의 상황에 맞는 꼭 필요한 것을 제시하고, 최대한 저렴한 인테리어 비용으로 교회를 돕기 원하며, 또한 수익금을 가지고 또 다른 미자립교회 개척교회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디자인호렙이 샘터교회 공사를 통하여 개척교회 뿐만 아니라 기성 교회에서도 배제되었던 통일된 교회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와 체계를 더욱 확실하게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